2025년 공익활동 교육 지원사업
GONGIK CINAMA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가을이면 붉게 물들어 날리는 낙엽을 즐기곤하는데요,
공익활동가들은 지역 내 행사에서 부스운영으로 가을을 그냥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바빠 가을 정취를 못느꼈을 공익활동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캠핑하는 분위기로 센터를 꾸미고, 팝콘을 간식 삼아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을 상영했습니다.

공익활동가와 시민 20여명이 함께 영화를 본 후, (미리 부탁한) 마을활동가 정기수님과 청년활동가 이찬열님을 패널로 초대해 MOVIE TALK 시간을 가졌는데요.
청년활동가 이찬열님이 아녜스 바르다 감독과 영화 속 인물 JR, 그리고 영화 전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 덕분에 영화를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찬열님의 조사에 의하면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은 런닝타임 93분의 프랑스 다큐 영화로 2017년(한국 2018년) 개봉작이며 2019년 별세한 "아녜스 바르다"가 영화 속 주인공이자 감독입니다.
누벨바그는 1950년대 후반 ~ 1960년대 초 프랑스에서 등장한 영화 운동이며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으로 기존 영화 제작 방식에 대한 저항이라고 해요.
여성의 시선을 가진 영화로, 작은 것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는 영화입니다.
영화 속에서 바르다를 골탕먹인 "장 뤽 고다르" 감독과 영화 속 바르다와 고다르가 추모한 "자크(바르다의 남편)" 감독이 바르다 감독과 함께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거장이라고 합니다.
영화 속 사진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했는데요,
영구적 지속을 목표로 하지 않은 것이 핵심이라고 해요, Wheatpaste라 불리는 전통적 포스터 부착법으로 비바람, 햇빛, 습도 등에 의해 자연스럽게 사라지도록 만든 설치예술이라고 합니다.
청년활동가 이찬열님의 꼼꼼 영화 정보~~~~ 센스 있죠? ^^
현재 활동 중인 마을활동가 정기수님의 활동 마을 이야기로 MOVIE TALK 시간이 더욱 풍성해졌어요.
바르다의 부탁에도 고집스레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사진작가 JR!, 선글라스를 끼는 이유를 JR의 할머니까지 찾아가 물어보는 바르다!, 시선이 따듯하고 호기심이 많은 바르다가 꼭 정기수님을 닮은 것 같아요^^
정기수님은 평범함 사람들, 우리 이웃들의 표정을 놓치지 않고 특별하게 대접해주는 장면이 좋았다고 해요.
특별해 지는 경험과 행복해 지는 경험, 그 경험이 인생에 대한 가치로움으로 여겨졌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주어요.
또 정기수님은 학교의 교사와 아이들, 마을에 있는 기업의 봉사활동 동아리들이 마을 어르신들과 연결하고 연대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그 활동들이 마치 영화 속의 사진 활동과 꼭 닮아 있었답니다.

MOVIE TALK는 함께 영화를 본 다른 분들의 소감을 나누며 끝이 났는데요, 잘 꾸며진 분위기와 영화 선택을 칭찬해주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JR이 바르다를 위로하기 위해 딱 한번 선글라스를 벗는 장면(영화의 장면에는 블러처리가 되었었답니다ㅜㅡ)", "바르다의 발가락 사진과 눈 사진을 붙인 기차 장면에서 나오는 나레이션"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는 소감과 "사소한 것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마음이 와닿았다", MOVIE TALK에서 "세대간의 공감과 위트가 좋았다" , "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등의 소감이 있었습니다.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눠주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요~~
2025년 공익활동 교육 지원사업
GONGIK CINAMA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가을이면 붉게 물들어 날리는 낙엽을 즐기곤하는데요,
공익활동가들은 지역 내 행사에서 부스운영으로 가을을 그냥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바빠 가을 정취를 못느꼈을 공익활동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캠핑하는 분위기로 센터를 꾸미고, 팝콘을 간식 삼아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을 상영했습니다.
공익활동가와 시민 20여명이 함께 영화를 본 후, (미리 부탁한) 마을활동가 정기수님과 청년활동가 이찬열님을 패널로 초대해 MOVIE TALK 시간을 가졌는데요.
청년활동가 이찬열님이 아녜스 바르다 감독과 영화 속 인물 JR, 그리고 영화 전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 덕분에 영화를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찬열님의 조사에 의하면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은 런닝타임 93분의 프랑스 다큐 영화로 2017년(한국 2018년) 개봉작이며 2019년 별세한 "아녜스 바르다"가 영화 속 주인공이자 감독입니다.
누벨바그는 1950년대 후반 ~ 1960년대 초 프랑스에서 등장한 영화 운동이며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으로 기존 영화 제작 방식에 대한 저항이라고 해요.
여성의 시선을 가진 영화로, 작은 것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는 영화입니다.
영화 속에서 바르다를 골탕먹인 "장 뤽 고다르" 감독과 영화 속 바르다와 고다르가 추모한 "자크(바르다의 남편)" 감독이 바르다 감독과 함께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거장이라고 합니다.
영화 속 사진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했는데요,
영구적 지속을 목표로 하지 않은 것이 핵심이라고 해요, Wheatpaste라 불리는 전통적 포스터 부착법으로 비바람, 햇빛, 습도 등에 의해 자연스럽게 사라지도록 만든 설치예술이라고 합니다.
청년활동가 이찬열님의 꼼꼼 영화 정보~~~~ 센스 있죠? ^^
현재 활동 중인 마을활동가 정기수님의 활동 마을 이야기로 MOVIE TALK 시간이 더욱 풍성해졌어요.
바르다의 부탁에도 고집스레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사진작가 JR!, 선글라스를 끼는 이유를 JR의 할머니까지 찾아가 물어보는 바르다!, 시선이 따듯하고 호기심이 많은 바르다가 꼭 정기수님을 닮은 것 같아요^^
정기수님은 평범함 사람들, 우리 이웃들의 표정을 놓치지 않고 특별하게 대접해주는 장면이 좋았다고 해요.
특별해 지는 경험과 행복해 지는 경험, 그 경험이 인생에 대한 가치로움으로 여겨졌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주어요.
또 정기수님은 학교의 교사와 아이들, 마을에 있는 기업의 봉사활동 동아리들이 마을 어르신들과 연결하고 연대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그 활동들이 마치 영화 속의 사진 활동과 꼭 닮아 있었답니다.
MOVIE TALK는 함께 영화를 본 다른 분들의 소감을 나누며 끝이 났는데요, 잘 꾸며진 분위기와 영화 선택을 칭찬해주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JR이 바르다를 위로하기 위해 딱 한번 선글라스를 벗는 장면(영화의 장면에는 블러처리가 되었었답니다ㅜㅡ)", "바르다의 발가락 사진과 눈 사진을 붙인 기차 장면에서 나오는 나레이션"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는 소감과 "사소한 것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마음이 와닿았다", MOVIE TALK에서 "세대간의 공감과 위트가 좋았다" , "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등의 소감이 있었습니다.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눠주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