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나, 함께 잘 키우기 위한 공동체 세우기” 교육이 10월 18일, 25일 반지초등학교 학부모 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3일 열린 시의원과 공익활동가와의 간담회에서 제안한 ‘코로나 이후 어려워진 양육의 문제’를 돕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2회기 진행한 교육은 질문과 서로 대화로 나의 과거(학생 시절)를 돌아본 후, 학부모가 된 지금 아이들과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를 성찰하며 앞으로 아이들과 관계 맺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과거의 나에 대해]
∙ 어릴 때 나에게 힘이 되었던 사람은?
∙ 기억나는 선생님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들었던 교훈은?
[학부모로서의 지금]
∙ 아이가 힘든 일에 맞닥뜨렸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나?
∙ 아이가 집에 왔을 때 보여준 표정이나 말 중 기억에 남는 것은?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모든 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나의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아이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서 나눈 이야기를 식구들과도 함께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아이들과 나, 함께 잘 키우기 위한 공동체 세우기” 교육이 10월 18일, 25일 반지초등학교 학부모 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3일 열린 시의원과 공익활동가와의 간담회에서 제안한 ‘코로나 이후 어려워진 양육의 문제’를 돕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2회기 진행한 교육은 질문과 서로 대화로 나의 과거(학생 시절)를 돌아본 후, 학부모가 된 지금 아이들과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를 성찰하며 앞으로 아이들과 관계 맺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과거의 나에 대해]
∙ 어릴 때 나에게 힘이 되었던 사람은?
∙ 기억나는 선생님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들었던 교훈은?
[학부모로서의 지금]
∙ 아이가 힘든 일에 맞닥뜨렸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나?
∙ 아이가 집에 왔을 때 보여준 표정이나 말 중 기억에 남는 것은?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모든 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나의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아이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서 나눈 이야기를 식구들과도 함께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