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단체설립성장지원 사업으로 3개 모임이 선정되어 운영하였습니다. 

오늘은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공동교육을 하러 모였습니다. 

지원과정을 통해 비영리단체를 설립하기도 하였으나, 실제 지역에서 최초로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었던 

'사회적협동조합 더행복나눔' 박운주  이사장에게  강의 겸 열정적인 컨설팅까지 받았습니다. 

참여자들이 '자신들에게 꼭 맞는 분'을 만나게 되어 좋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무엇보다 과정을 다 겪었기에 뭐든지 알려주고 싶어하는 

박운주 님과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하는 모임성원 분들이 대단해보였습니다.

'돈벌어서 복지할 수 없을까?' ' 모든 단체는 경영이 필수''지역에서 활동을 많이 해라' 등  실제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엔 더 좋은 일들을 벌이실 것 같은.. 느낌!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