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모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각 분야의 공익활동을 응원하는 것이 공익활동지원센터의 역할이니 기대가 되는 간담회였습니다. 

끝나고 얼굴이 밝은 걸 보니 기분좋은 이야기들이 오고갔음이 짐작되시죠~! 

쑥스럽지만 일단 만나고 보면 수다 삼매경. 서로 이약기를 나누고

진지하게 청년들에게 네트워크가 어떤 의미일지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짜잔~ 무언가를 계획해본다는 것.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선배들의 역할도 또한 필요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신나게 만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대됩니다.
23년 첫번째로  수다모임에 도전합니다.